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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 네델란드 속담 고재덕 12-06 2903
51 죽음의 대출 고재덕 11-24 2843
50 안녕하세요... 제가 이번에 노인전문요양원을 오픈했어요... ^^ 김효정 10-15 3159
49 시: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고재덕 10-06 2961
48 당나라 이백(李白)의 시 고재덕 06-24 3423
47 하얀 목련 꽃의 몸짓 고재덕 04-24 3035
46 현대판 사자성어 고재덕 03-22 3055
45 지하철에피소드 고재덕 02-14 3298
44 망우리 묘지에서 한판 달리기 고재덕 02-08 2883
43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사 고재덕 02-07 2919
42 지금은 작은 나에 불과하지만 고재덕 05-11 2901
41 ** 자신을 용서하는것** 꽃돼지 04-22 2947
40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고재덕 03-20 2932
39 17대 대통령취임식참석소감-時和年豊 고재덕 03-05 3242
38 아~ 어찌 잊으랴 ! 숭례문의 위엄을-회록지재(回祿之災) 고재덕 03-05 3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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